인터넷에서 벌어지는 남녀간의 논쟁에 대해서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이런 남녀논쟁은 참 ^^;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소모전같아요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ㅎㅎㅎㅎ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소모전이죠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그리고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이겨도 승리뿐인 상처<<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오히려 남자들이 더 시끄럽다는 생각이드네요 ^^;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ㅇㅇ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왜냐하면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남자들은 피해자라는 생각을 하니까요 ㅋ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게다가 물적으로<<<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근데 이겨도 문제인게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그 사람한테는 이성이 접근을 안 하려고 할걸요 ㅋㅋㅋ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그렇죠 ㅋㅋㅋㅋ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솔로부대 입대 ㅊㅋㅊㅋ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ㅋㅋㅋㅋㅋ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아니지 좀 틀리군요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솔로부태 원수 취임 ㅊㅋㅊㅋ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여자랑 만나본적도 없고 있어도 차이기만 한 녀석'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이라는 딱지가 붙을 거 같아요 ㅋ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노노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그냥 이렇게 붙을걸요?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재수없는 놈'<<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ㅋㅋㅋㅋㅋㅋ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간단한 표현이라 좋네요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ㅇㅇ
[체리캔디] Never Forget June 23 2009 님의 말 :
근데 진짜로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요 ㅎㅎ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남녀논쟁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사람들 머리 위에는
[하늘/Sora] 옛 시대는 가고, 악몽같은 시대가 온다 님의 말 :
커플이 있는 것 같...


감정만 오고가는 남녀논쟁따위 소모전이고
이기든 지든 당사자들에게는 상처와 편견만 남는거 같습니다..

by 소라 | 2009/08/22 23:2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심각한 이야기를 올릴까 하더라도..

뭔가 심각한 내용의 포스팅을 구상하다가도 블로그 쓰기 란만 열면 까맣게 잊게 된다. 진지한 글쓰기 연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답답하기도 했다. 글쓰기를 딱히 잘한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강하니까. 내 기억력도 기억력이지만 블로그 성격 탓도 큰 것 같다. 예전 네이버 블로그가 딱 '동인' 블로그란 느낌이었다면, 이글루스는 지인들에게 내가 뭘 하고 사는지 보여주는 창 같은 느낌이다. 얼마 전에 만난던 ㅇ모양이 내 블로그를 통해서 애인님을 판단하게 된다고 말했다. 하긴 최근 애인님과 만난 일이 거의 없는 그에게는 당연한 일이리라. 너무 편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써서 올릴 수 있는 이곳에, 단어 하나하나 신경써가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설명하는 글을 쓰는 게 사실 어색하다. 부족한 글쓰기 실력과 지식이 들통날 것 같다는 부끄러움을 이렇게 합리화하고 있다. :p

by 소라 | 2009/08/22 01:28 | 트랙백 | 덧글(0)

며칠 만에 쓰는 일기

1.  거의 일주일 만에 쓰는 일기다. 쌓였던 스트레스가 폭발하면서 아무한테나 짜증내고 소리지르고 싶은 기분이었더랬다. 잠시 가라앉았나 싶었는데 오늘 또 폭발해 버렸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 일들이 갑자기 너무 불합리하고 짜증나게 느껴지는 것이다. 한참 동안 서점에서 책을 읽으니까 좀 나아졌다. 읽고 싶은 책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고 감탄하다 보면 일상 따위 다 잊어버리게 된다.

2. 학교에 잠깐 다녀오는 길에 왓*스 중대점에 들렸다. 평소 쓰는 제품들이 할인가에 나와 있었다. 사고 싶고 사야 하는데 요즘 재정난이라 기쁘면서도 슬픈 기분이었다.

-바세린 선블록 크림 ; 8000원대에서 7000원대로 할인.
-플루 스크럽 ; 바세린 알로에 로션 소형 증정. 6800원이었던 듯.
-로레알 UV PERFECT ; 애용하는 선블록. 정가 25000. 대폭 할인해서 15000원. 미쟝센 샴푸 증정.

이외에도 쥐시장에서 풋파일이랑 아버지 드릴 손목 아대도 사야 하는데 역시 통장 잔고의 압박으로 미루고 있다. 왜 요즘에는 뭐 하나 하려면 사야 하는 게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거제도 가기 전에 산 네일을 어떻게든 효율적(?)으로 사용해보려고 네일 용품을 알아봤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다. 파일, 큐티클 리무버, 탑코트, 베이스코트, 강화제, 버퍼('제대로 된' 걸 쓰려면 3만원은 투자해야 한다나?) 등등등. 차라리 안하고 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 드는 게 너무 무섭다. 흑.

3. 어느 날의 데이트.

전식; 감자스프. + 양배추 샐러드

본 요리 ; 호주산 쇠고기 날개살 스테이크.

와인 ; 원미가 선물해준 파미유 까스텔 2007년산.
(김치냉장고에 넣어놨더니 온도가 너무 낮아져서 먹느라 혼났다. 두어 시간 지나서야 제대로 향이 피어오르더라. 흑 ㅠ.ㅠ 하지만 과일향이 진하게 피어나는, 무지 맛있는 와인이었다! 와인에 대해 잘 모르면서도 맛잇는 와인 사서 선물해준 원미양에게 무지무지 감사하는 마음을 보냅니다>ㅁ<)

디저트와 커피는.. 영화 보면서 먹느라 까먹었다;

물론 이 날은 제대로 된 그릇도 없었고, 딱히 어려운 요리도 없었지만,
집에서 풀코스로 해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by 소라 | 2009/08/20 23:51 | 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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